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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맞는 렌즈는? 백내장의 다초점
    카테고리 없음 2021. 9. 14. 11:49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노화가 진행되며 그 일부 눈에는 수정체가 탁해지는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50~60대가 되면 누구에게나 발생함으로써 투명한 수정체가 하얗게 굳어 시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혼탁 정도가 작아 시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기도 하지만 진행되면서 시야가 가려지고 여러 가지 불쾌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시기에는 시술을 통한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노화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깨끗한 인공 라인을 삽입함으로써 어떤 종류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가격 및 개선 효과가 달라집니다.

    단초점은 단안 30만원대로 원거리 혹은 근거리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교정하게 되며 조절능력이 없어도 돋보기 또는 안경이 필요합니다.
    한편, 백내장의 다초점은 400만원대 이상으로 질환개선과 함께 노안근 원거리 시력장애까지 함께 지원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패놉틱스, 파인비전, BBT, 시너지 등 다양한 기능성 라이선스 개발로 적합 대상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요즘엔 나이가 들어서도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분들이 계시니까 시력 개선까지 같이 원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백내장 다초점 렌즈는 이러한 분들에게 적합하며, laser를 이용한 시술을 시행하고 있어 교정 시력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ataract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원형절개 후 후낭 중심부에 Lens를 고정하는 것입니다.

    서울 부산의 밝은 세계안과는 전용 팜또 세컨드 레이저 총 4대를 보유하고 있어 한 가지 장비에 의존하지 않고 컨디션을 유지한 실행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전낭절개 후 핵분쇄가 이루어져 많은 양의 초음파 사용으로 인한 내부조직의 손상이 최소화되고 기존 고위험군 환자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3차원 입체절개로 합병증 빈도가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봉합효과로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다양한 Lens 중 어떤 것이 좋은지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교정시력을 위해서는 사전검사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밝은 세상의 안과에서는 1차 사전 문진을 통해 자각증상을 확인하고 나이, 직업, 생활환경, 복용약 등 개인의 특성을 파악한 후 이를 바탕으로 검진이 이루어집니다.

    시기능과 굴절력, 각막망막검사까지 받을 수 없는 대학병원급 검사가 진행됩니다.
    검사 시스템에 따라 과잉진료 없이 대상자인 경우만 권장하며 백내장 다초점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밝은 세상의 안과에서는 충분한 휴식과 회복에 무리가 없도록 독립적인 1인 회복실과 라운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정기적인 방역과 음이온 항바이러스 공기소독 시스템을 가동하여 감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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