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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적인 볼거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놀이기구_러시아SF영화,카테고리 없음 2021. 7. 31. 17:23
#놀이기구
숨어있다가 봉변당한 외계인 하콘지구에 불시착하다~~며칠 처음 만난 지구여자가 율리야?♪영화기본정보 ATTRACTION 2018년 러시아영화 2시간12분 15세이상 관람 가장루: SF, 액션, 어드벤처, 로맨스 ♪감독: 표도르 보달죽 ♪출연 리나 스타르센바움, 올렉 멘시코프, 알렉산드르 페트로프, 다리야 로데노크리날 무하메토프, 세르게이 가르마슈
러시아 영화 놀이기구의 첫 줄거리를 소개합니다! 개인 리뷰는 하단에~ (스포0)
[발렌틴 대령] [율리아] 역대급 유성우가 예고된 모스크바는 흥분으로 들떠 있고 율리아는 아버지가 떠나지 말라는 말은 귓전으로도 듣지 않고 애인 테오마를 만나러 떠나 버린다.
그러나 유성우는 예기치 않게 엉뚱한 일을 저지르지만… 지구 상공을 날던 미확인 물체가 유성우를 맞고 추락하고, 미확인 물체를 발견한 러시아는 전투기를 출격시킨다. 재밌게 구경했던 것도 시바라쿠... 미확인 물체가 모스크바에 불시착해서 폐허!
율리아는 마부다치를 이 사고로 잃게 되는데 [발렌틴 대령 율리아파] 모스크바 보안군에 임명된 발렌틴 대령
이상한 양복 차림의 외계인과 조우한 발렌틴 대령은 말은 통하지 않지만 외계인이 전하려는 뜻을 분명하게 이해했다. [발렌틴 대령 율리아파] 외계인과 소통하던 발렌틴 대령은 우주선을 수리하면 떠난다는 메시지를 전하지만 우주선을 파괴하자는 과격한 의견도 존재한다.
◆절친 잃은 율리아의 분노 가 심하다. 평화적인 해결 방법을 원하는 선생님의 의견에 정면으로 반박한 율리아. 노여움으로 얼룩덜룩
아빠의 총을 훔치는 율리아 (율리아) (수고) 율리아는 연인인 쪼마들과 함께 외계인에 대한 선동적인 이야기를 퍼뜨릴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금지 구역을 일행과 몰래 들어온 율리아 슈트를 입은 외계인과 만남 해. 슈트 너머의 율리아는 누군가와 눈이 마주쳤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위급한 순간 외계인이 도와줬지만 테마의 오해로 사고가 일어난다. 과격하게 외계인을 제압한 테오 마일행, 전리품으로 슈트를 가지고 도망쳐 율리아는 먼지를 뒤집어쓴 뭔가 눈이 마주쳤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결국 야릇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율리아는 양복 속의 외계인을 발견하게 되면서 자신을 위해 총을 맞은 그를 몰래 데려온다. 꺼지라고 말할때는 언제라도 ㅋㅋ
(하콘) 위급한 하콘에 율리아는 자신의 피를 수혈해주는데.. 정신이 번쩍 든 하콘..
◆하콘은 고향별로 돌아가 눈에는 군이 가져온 시크함이 필요하다. 무작정 율리아의 작은 호의에 기대어 이상한 옷을 입고 나가버린 하콘, 율리아는 왠지 자신이 생각한 다른 외계인 하콘의 태도에 그를 쫓아다니기 시작하는데. 하콘은 무사히 지구를 떠날 수 있을까?
나는 이렇게 느꼈어개인 리뷰에 비해서...캐릭터 어떡하지...
생각보다 시각적인 볼거리 는 꽤 있는 영화였다. 탐욕스러운 인류가 조만간 멸망할 것이라고 예측한 하콘 인류와 같은 조상에서 비롯됐지만 우리는 파괴적인 탐욕으로 멸망을 앞두고 있고 하콘의 종족은 평화롭게 영원히 살고 있다. 물을 근간으로 하는 듯한 그들의 문명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같은 조상인데 누군가는 불사이고 누군가는 시한부야 췌췌~~ 꽤 볼만한 특수효과에도 불구하고 너무 개연성이 없는 러브스토리 때문에 스토리적인 부분은 좀 지루하지 않았나 싶다. 대마왕 율리아의 강렬한 감정이 하콘을 끌어당겼을지 모르지만 나는 고구마를 먹게 했다. 하콘이 율리아를 통해 인류를 관찰하고 감정을 배우는 진행자처럼 보였지만 어디를 봐도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없었다. 쿠쿠쿠
사나운 모습과는 달리 초반에 생각이 있어 보였던 테마는 율리아의 애인 환승에 급격히 초조해진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전 애인의 분노를 볼 수 있다.. 아, 율리아만 없었다면 가관이었을 텐데. 특수효과 아~!!
어트랙션 결말의 한 장면 팬, 공감, 댓글, 이웃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영화놀이기구 #놀이기구줄거리 이미지, 대사출처 넷플릭스 어트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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