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코인의 시세, 전망 장난감 인공위성을 날린 스컴,

 

모 유튜버 영상찰X그라운 비트고X 등 사람들이 위협한 유튜버들이 정말 많다. 동영상에서 보듯 주장의 근거는 모두 유언비어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얘기에 현혹되는 사람이 많다는 점이다.

마치 리플(XRP)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동전이 된 것처럼...

이 스컴큐텀에 대해 알아보자.큐텀, 켄텀코인 시가총액 순위:88 총발행량:107,822,406TPS(Trasaction Per Second): 약60 합의 알고리즘:PoS(Proof of Stake)

Qtum은 중국과학원 박사학위를 준비하던 패트릭 다이(Patrick Dai)가 박사학위를 포기하고 개발한 동전이다.

중국의 이더리움으로도 불리며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Dapp이 운영되고 있다. 이 스마트 컨트랙트는 AAL(Account Abstraction Layer)이라는 UTXO와 스마트 컨트랙트를 결합한 새로운 기술이다.(한때 메디블록 또한 큐텀 기반의 Dapp이었다)

귀여운 Qtum 인공위성... 특히 세계 최초로 암호화폐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다. 하지만 저런 귀여운 위성으로 어떤 퍼포먼스를 펼쳤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전 세계인이 퀀텀코인을 사용하게 하겠다는 인공위성의 목적은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진 지 오래다.

과거와 현재의 시세, 시가총액 순위에 불과 3년 전만 해도 이 녀석은 메이저로 취급되던 암호화폐였다.

2017년 시가총액 기준 코인 순위, 2017년 시가총액 순위만 따져도 12위에 랭크될 정도로 중국의 이더리움, 인공위성과 같은 다양한 이슈로 미래가 유망한 동전 중 하나였다. 당시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16,000원. 현재 시가총액 12위 동전은 'Terra(테라)'이다.

2021년 9월 퀀텀 때 시가총액 순위, 그러나 현재 퀀텀은 88위, 가격은 17년보다 낮은 12,260원 시장의 관심을 떠나도 한참 빗나간 상태다. 왜냐하면 간단하다 더 이상 발전이 없기 때문이다

가격 변동과 시장의 관심이 코인의 가치 평가에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렇다.물론 예외는 있다.

과거 Qtum의 마케팅 총괄은 ICO 진행 중인 코인 중 2%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인터뷰했으나 이상하게도 본인이 마케팅한 코인은 현재 사라지고 있다.개발하지 않는 인공위성 동전

qtum project/qtum 킷 허브의 커밋 상황을 살펴보면 처참했다. 이 정도는 개발을 안한다고 봐도 돼. 보통 김치코인은 가격 상승을 위해 홈페이지를 조금 수정했다가 몇 차례 커밋했다가 정점을 찍는 순간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 큐텀도 비슷한 패턴을 보여준다.

올해 불장이 시작돼 5월 8일 정점을 찍은 뒤 Qtum의 커미트도 사라진다. (6월 이후에는 개발하는 척도 하지 않는다)

bitcoin/bitcoin 인공위성 코인과 달리 스마트 컨트랙트도 없는 비트코인은 훨씬 많은 개발량을 보이고 있다. 가장 오래된 역사가 가장 오래 명성을 유지하는 이유다.PoS 스테이크가 가능하다.

스티밋 mogubabo출전 인공위성 코인의 스테이킹하는 프로그램을 캡처한 이미지다. 10년전에 사용한 세이 클럽이나 버디 버디보다 UI가 구리다.(만약 비교하고 싶다면 솔라나(SOL), 에이다(ADA), 아발란체(AVAX) 등 PoS 코인을 참고해주세요.)

Wallet이 스테이킹 기능도 할 수 있으므로 공식 깃발 허브에서 내려받아 실행해 보면 된다. 하지만 누가 할지는 알 수 없다. 매회 언급하지만, 현재 같은 PoS 방식인 솔라나는 50,000TPS를 기록하고 있다. 60 TPS 큐텀 플랫폼을 쓸 이유는 하나도 없다.

요약 및 결론-PoS 방식의 코인으로 TPS는 60이다.인공위성이라는데 장난감 같다. 위성을 활용한 성과는 어디에도 없다.2017년 12위에서 2021년 현재 88위까지 떨어졌다.개발을 거의 하지 않지만 21년간 최고점을 기록해 완전히 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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