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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마비, 발기부전, 골다공증, 면역력저하, 우울증 등) 고지혈증약(스타틴)의 부작용을 파헤친다(간, 심장질환, 치매,
    카테고리 없음 2021. 11. 16. 20:18

    고혈압 약 스타틴의 대국민 사기극 아세요?

    먼저 콜레스테롤의 진실을 알고 싶어서 들어오신 분은 아래 클릭! https://blog. "naver.com/flower0777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나빠? 우리는 자주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사실 혈관은 거의... blog.naver.com

     

    아래는 친한 지인이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검사를 한 결과인데, 내 생각엔 혈압도 정상이고 복부 둘레도 정상이고 공복혈당도 지극히 정상일 뿐만 아니라 중성지방 수치도 좋아?

    그런데 직장 근처의 가정의학과 의사는 LDL 수치가 높다며 지혈증 약을 처방해 줬다.

    이 때문에 고지혈증 약을 먹던 중 늘 피곤하고 없던 신경통도 생겼으며 무엇보다 잘 잊어버리는 안개 증세가 특히 심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근데 약의 부작용이라고는 생각지도 않고 그냥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도 모른다고 지나쳤는데.. 약을 끊어도 될만한 수치..

    그래서 약 복용보다 영양제 복용을 권했다.그 지인은 제 추천을 받아 약을 중단한 지 2주 정도 지나서...

    희미한 안개 증세도 사라지고 생활에 활력도 생겼다며 무척 좋아했는데, 그 가정의학과에 다른 일로 다시 가면 의사가 약을 끊으면 절대 안 된다며, 또 약을 먹어야 한다며 길을 가다가 또는 자다가 갑자기 저승으로 갈 수도 있다고 두려워했다고 한다.

    그 지인은 현재 스타틴 약 복용을 중단하고 자연요법(영양요법)으로 아주 건강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

    고지혈증, 지질이상증 처방약!무엇이 문제인가.부작용으로는 어떤 증상이 있을까?

    우선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85%를 생성하고 음식으로는 15% 정도를 보충한다.콜레스테롤이 높은 노른자 오징어 기름진 음식 등을 먹어도 간 기능만 정상이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에 미국에서도 1961년에 미국심장협회(AHA)에서 1일 300mg으로 제한하고 있던 콜레스테롤 가이드라인을 2015년에 삭제했지만,

    우선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살펴보자.이는 스타틴계 약물로 억지로 콜레스테롤을 낮췄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이라는 것.

     

     

    콜레스테롤은 호르몬 공장이다.발기부전 등 성기능장애를 초래하는 호르몬 중에서도 스테로이드 호르몬으로 불리는 호르몬 전체에 사용되는 어미분자이다.스테로이드 호르몬에는 코르티솔과 성호르몬(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 등이 포함되지만 스타틴 약물 복용 후 발기부전과 같은 성기능 장애 등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 콜레스테롤은 담즙산 합성에 사용된다.- 간 건강에 매우 나쁜 담즙산은 지방 소화효소에 꼭 필요하며 답즙산은 담즙으로 분비되지만 인체는 최대한 많은 담즙산을 보유하려고 한다. 따라서 대변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장의 말단에서 재흡수하고 대사과정을 재활용 용기에 보관해 두었다가 다시 간으로 되돌린다. 이 같은 지극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담즙산은 몸 밖으로 나와 버린다.그래서 간은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매일 15003000mg의 콜레스테롤을 새로 만들어낸다.

    먹지 않아도 꼭 필요하기 때문에 간에서 만들어 내는 이유다.간에서 이처럼 콜레스테롤을 생성하는 데 무리하게 약을 써서 수치를 낮추는 데 급급해 간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

    3. 콜레스테롤은 인체의 모든 세포막을 구성하는 필수성분이다.- 뇌의 기능을 떨어뜨려 치매, 알츠하이머, 안개로 인한 증상을 초래하며 특히 뇌, 신경계, 척추, 말초신경에 위치한 세포막을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세포막 의사소통에 꼭 필요한 지질 뗏목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데 약물에 따라 콜레스테롤을 급격히 낮추면 인지 분야의 문제가 다양하게 발생한다.뇌가 최적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이 필요한데 약물로 인해 뇌 기능을 떨어뜨려 치매, 알츠하이머, 안개로 인한 증상 등이 나타난다.
    4. 콜레스테롤은 면역계 기능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호흡기질환, 위장관질환, 감염성질환에 취약한 소위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은 체내에서 가장 해롭고 독한 세균성 물질의 90% 이상을 불활성화시킨다.콜레스테롤 수치 감소로 호흡기 질환과 위장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증가하면서 감염성 질환으로 입원할 확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5. 비타민D는 콜레스테롤로 만들어진다.- 비타민D 결핍으로 인해 뼈엉성증, 우울증, 암 등을 유발 비타민이라기보다는 호르몬이라고 할 수 있는 비타민D는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을 재료로 만들어진다.콜레스테롤을 줄이면 비타민D 수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비타민D가 인체에 부족하면 나타나는 질환은 골다공증 우울증 암 등 셀 수 없이 많다.

    6. 스타틴계 약물이 우리 몸에 저장된 코엔자임 Q10을 상당량 고갈시킨다.- 심장병, 근육통, 만성 피로 유발 코엔자임 퀴텐은 비타민과 유사 물질로 인체의 거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며 모든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대사 경로로 쓰인다.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자유라디칼에 의한 산화적 손상에 맞서 세포막 단백질 DNA를 보호한다. 코엔자임 큐텐 없이는 우리는 생존할 수 없다. 따라서 코엔자임 큐텐이 부족하면 심장에 무리가 가고 근육통 쇠약 피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우리 몸에 필요한 콜레스테롤을 수치에만 집착해 약물을 사용해 억지로 낮추었기 때문에 그 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다.

    이들 부작용은 약물에 의한 부작용으로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유일하게 스타틴계 약물처방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대상은 관상동맥질환 진단을 받은 중년 남성에게 한정된다.

    내 건강은 내가 관리해야 할 때다.

    다음번에는 콜레스테롤 처방약의 부작용을 극복하고 자연요법으로 수치를 병원약만큼이나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참고문헌 :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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